
이쯤에서 건네는 종신보험에 대한 우리의 생각
(내가 나의 일을 하는 이유)
생명보험이란 얘기를 꺼내기가 어색해진 요즈음..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고객들을 케어하고 성장하고 있는
저의 현재 모습들을 꾸밈없이 공개합니다
여러 실제 사례들을 통하여 설계의 중요성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힘의 원천인 MDRT를
통하여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우리 일은 늘 힘들지만 미래에 더 힘들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나눠서 힘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부여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샤워하듯 자주 해줘야 하죠
연차총회는 동기부여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며 최고의 툴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기름 없이는 갈 수 없듯이
우리도 연차총회라는 주유소에서 좋은 기름을
가득 넣어 가는 건 어떨까요~?!
저는 박준희라는 자동차에 MDRT라는 좋은
기름을 넣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태우고
고객들을 만나러 다닙니다
이제는 비록 건강상의 이유로 언제 멈출지
모르는 상태이지만 엔진이 멈추는 그 날까지
끝까지 사명감을 갖고 다닐 것입니다
"우리의 일을 이렇게도 하고 있구나"하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박준희(Joon Hee Park) COT를 2회 달성한 박준희는 9년차 MDRT 회원으로, KMI Asset HH Partners의 CEO이기도 합니다. 한국 MDRT의 연차총회 준비위원회 체어를 맡았던 그는 현재 한국 MDRT의 프로그램 개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금융심리 분석가이자 저명한 강연자이기도 한 그는 MDRT 글로벌 컨퍼런스와 MDRT의 날 행사에서도 강연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