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효과적이었던 일은 운영 매니저를 채용한 것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제가 직접 회사를 운영하고, 서류에 결제하고, 모든 업무를 관리하고, 전 직원의 업무 수행을 관리해야 했습니다. 저에 대한 회사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졌고 너무 바빠서 업무의 세부적인 내용을 챙길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운영 매니저를 채용하여 일상적인 관리 업무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 발 물러나서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업무와 재무설계, 매출과 수익을 올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일상 업무를 운영 매니저에게 맡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이를 통해, 이제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고, 방해 받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개인 생활에서도 부담을 내려놓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카를라 브라운(Carla Brown, FPFS)은 4년차 MDRT 회원으로 영국 커딩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